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엠 카운트다운 (문단 편집) ==== [[최초]] 공개에 대한 지나친 [[집착]] ==== '''최초공개'''라는 타이틀에 자부심을 가지고 굉장히 집착했는데, 후발 주자인 [[쇼챔피언]]이 엠카보다 하루 더 빠른 수요일에 방송하면서 쇼챔으로 컴백하는 가수들이 생겨나자 두 프로그램 사이에서 '''"컴백 첫방송"'''을 두고 전쟁이 시작된 것.[* 거기다 쇼 챔피언 PD를 비롯한 제작진 대부분이 엠넷의 모회사인 [[CJ E&M]]에서 건너간 인물들인 것도 한몫했다.] 그렇지만 쇼챔은 엠카로 먼저 컴백했다고 해서 출연에 불이익을 주진 않지만, 반대로 엠카는 쇼챔으로 먼저 컴백한 가수들에게 출연을 막고 있어서 문제가 발생했다. 정확히 말하면, 쇼챔에서 컴백을 마치면 그 주에 출연할 수 없다고 통보하는데, 여러 가지 이유를 들어 '''이번에는 인연이 아니다'''란 식으로 에둘러서 말했다. 게다가 그 주뿐만 아니라 활동 내내 차트엔 오르지 못하며, 다음 활동때 엠카에서 컴백하지 않을 때까진 완전히 찬밥 신세였다. 실제로 [[B1A4]]가 [[Who Am I|2집 활동]] 당시 이 이유로 엠카에서 한번도 출연하지 못한걸 시작으로, [[걸스데이]], [[B.A.P]]도 이 갑질을 겪은 바가 있으며, [[VIXX]]의 경우는 소속사가 [[CJ E&M]]의 레이블인데다 2013년의 저주인형 활동이나 2014년의 Error 활동때 쇼챔에서 먼저 컴백했는데도 아무 탈 없이 출연했었는데 2015년 이별공식 활동에서 엠넷의 갑질에 당하고 만다. 반면 대형기획사의 가수들은 쇼챔으로 컴백했어도 엠카에선 잘만 나왔는데, 엠넷 측도 대형기획사 가수들이 안 나오면 손해보는 걸 알기에 허용해 줬기 때문이다. 기사로 나오기도 했던 부분인데 그래서였는지 많이 관대해진 게 보인다. 예시에 나온 팀들을 예로 들자면 B1A4는 2집의 [[SOLO DAY|다음 활동]], 걸스데이는 [[방민아|민아]]의 [[I am a Woman too|솔로 활동]], 빅스는 KCON USA에 이어 [[빅스LR]] 유닛, 마지막으로 B.A.P까지. [[http://isplus.live.joins.com/news/article/article.asp?total_id=12878118&ref=mobile|관련 기사]] 원래는 2007년 9월 [[KBS]]의 [[뮤직뱅크]]가 일요일 낮 녹화방송에서 금요일 저녁 생방송으로 편성을 변경한 후 목요일부터 일요일까지 하루에 하나씩 생방송 음악 프로그램이 편성되면서 목요일에 방송되는 엠 카운트다운이 그 주의 첫 음악 프로그램으로 자리잡게 되자 자연스레 엠카로 컴백하는 것으로 바뀌어 관례화된 뒤로부터 이러한 갑질이 생겨났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